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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 효능, 황태 부작용

건강 정보

by picasokids 2022. 6. 10.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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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만 먹고 운동 안 해도 근육량 증가

이미 알려진 황태 효능은 간 해독 효과가 있어 숙취해소에 도움이 된다는 대표적 효능이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알아본 황태 효능의 대표적인 것은 황태에 있는 고단백 성분의 섭취로 인한 근육량 증가가 아닌가 합니다. 먼저 황태를 먹기만 해도 근육량이 증가할 수 있다는 내용을 알려드리고나서 글 아랫 부분에 일반적인 황태 효능을 정리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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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는 지역, 잡는 방법, 가공 방법에 따라 이름이 달라집니다. 새끼 명태는 노가리, 갓 잡은 명태는 생태, 냉동된 명태를 동태, 그냥 건조한 것은 북어, 반쯤 말린 것은 코다리, 겨울철 햇볕과 찬바람으로 자연건조한 명태가 얼고 녹기를 수 없이 반복하면 누런 빛을 띤 황태가 됩니다.

 

명태가 황태로 변하면 단백질이 2배로 늘어나 전체 성분의 60%를 차지할 정도이며 콜레스테롤이 거의 없습니다. 운동하지 않고 명태를 먹기만 해도 근육량이 증가한다는 한국원양산업협회의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일본 수산주식회사가 2017년 11월에 펴낸 '일본의 흰살생선 단백질의 연구보고'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명태의 단백질 성분은 계란 이상의 품질로 대두, 우유, 밀보다 이용 효율성이 높다고 합니다. 이용 효율을 보면 밀 79, 계란 100, 명태 104였습니다. 이는 일본 교토 부속대학교 연구진이 2017년 아미노산학회에 보고한 임상시험 결과입니다. 연구진은 질소 추출법과 같은 분석 방법인 'IAAO법'으로 단백질 이용효과를 분석했습니다. 명태(황태) 섭취 시 단백질 속 미오신 성분으로 인해 운동하지 않아도 근육이 강화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리쓰메이칸대학교 후지타 교수가 이끄는 연구진에서도 비슷한 결과를 냈습니다. 65세 이상 여성 19명을 대상으로 한 실험이었습니다. 실험 대상은 운동은 하지 않고 평상시 생활을 하면서 명태살 4.5g이 들어간 스프를 3개월간 매일 섭취하게 했습니다. 원래 65세 이상 여성은 골격과 근육으로 구성된 제지방량이 연평균 1~2% 줄어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실험에서 명태살을 섭취한 여성들 중 15명은 제지방량이 늘어났고 19명 모두는 근육량이 증가했습니다. 제지방량은 몸무게에서 지방량을 제외한 무게입니다.

 

도쿄대학교 오카다 교수는 실험용 쥐를 통해 명태 단백질로 인한 근육량 증가 구조를 밝혀냈습니다. 명태에 함유된 단백질을 섭취하면 근육 합성은 촉진되고 분해는 억제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일본 수산주식회사 우치다 연구원도 실험용 쥐에게 명태 단백질 333mg/kg 이상 투여 시 근육이 증가한 것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이 실험 결과를 사람에게 적용하면 체중 60kg인 사람이 하루 3.3g 이상 명태(황태)단백질을 먹는 것만으로도 근육량을 늘릴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적당한 운동과 균형잡힌 식단이 중요합니다.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섭취하면서 고단백 저지방 생선인 명태(황태)를 함께 섭취하면 다이어트 효과도 거두고 근육량도 늘릴 수 있게 됩니다.

 

 

다음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황태 효능과 부작용입니다.

황태 효능

  1. 숙취해소 : 황태에 함유되어 있는 리신과 메타오닌 성분이 체내 알콜을 빠르게 분해하고 배출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간 기능을 빠르게 회복시켜 피로를 풀어줍니다.

  2. 다이어트 : 황태는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으로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줍니다.

  3. 수족냉증 개선 : 황태는 따뜻한 성질의 식품으로 평소 손발이 차가운 사람에게 도움이 됩니다.
  4. 해독효과 : 황태는 각종 유해물질을 해독하고 몸 밖으로 배출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5. 콜레스테롤 수치 저하 : 황태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적절해 조절하여 심혈관 질환 예방 및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줍니다.

  6. 뇌 건강 증진 : 황태에 함유된 트립토판 성분은 인지능력을 향상시키고 기억력과 집중력을 높여줍니다.

  7. 눈 건강 개선 : 황태에 들어 있는 비타민A 성분은 시력보호, 눈의 피로 해소, 안구 질환을 예방해줍니다.

  8. 심신안정 : 황태에 함유된 트립토판 성분은 신경을 이완시키고 우울감을 완화합니다. 스트레스를 해소하여 심신안정에 도움을 줍니다.

황태 부작용

황태는 따뜻한 성질을 가진 음식으로 평소에 열이 많은 사람이 황태를 과하게 섭취하면 설사, 복통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결론

고단백 저지방 식품인 황태는 소고기보다 더 많은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소고기 살코기 100g에는 19.3g의 단백질이 들어 있지만 황태 100g에는 79g의 단백질이 들어 있습니다. 이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내놓은 성인 단백질 하루 권장섭취량의 143%에 이르는 양입니다. 

 

나이가 들면 기초대사에 관여하는 근육량의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을 주기적으로 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단백질 섭취에 더 신경을 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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