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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 효능 및 신선한 비트 고르는 방법

건강 정보

by picasokids 2022. 12. 30.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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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는 붉은 무라고도 불린다. 무는 아삭아삭한 식감인데, 비트 역시 비슷한 식감이다. 각종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어 샐러드 요리에 자주 사용된다. 원산지는 지중해 연안의 남부유럽 그리고 북부 아프리카 일대이다. 우리나라에는 16세기 무렵 중국으로부터 전래되었다. 국내에서도 생산되는데, 경기도 이천, 강원도 평창 그리고 제주도에서 재배된다. 

 

비트는 붉은 색 채소인 레드비트라고 불리기도 한다. 붉은색 색소 성분인 안토시아닌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천연색소로도 쓰인다. 또한 비타민A, 칼륨, 철, 베타시아닌등 영양소가 풍부하다. 특히 베타인이라는 알칼로이드성분이 있어 혈압강하작용에도 도움을 준다. 이 때문에 고혈압 환자에게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비트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비트는 빈혈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비트에는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다. 특히 베타인 성분이 들어있어 혈관 속 혈전을 녹여주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 이는 고혈압이나 고지혈증 같은 혈관계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적혈구 생성 능력을 향상시켜주기 때문에 빈혈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효과적이다.

 

     비트는 간 기능을 향상시킨다. 

비트에는 베타인이라는 색소가 들어있다. 이 색소는 우리 몸속의 해로운 독소가 다른 분자와 결합할 때 이를 해독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이러한 독성물질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간이 좋지 않은 사람들에게 좋다. 뿐만 아니라 비트는 간 기능을 향상하고 지방간을 제거하는데 도움을 주는 식품이다. 따라서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들은 비트를 자주 섭취하면 간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

 

     비트는 변비 예방에 좋다. 

비트에는 섬유질이 풍부하다. 섬유질은 장의 연동운동을 활성화시켜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한다. 또한 장내 유해물질을 흡착하여 몸 밖으로 배출시킨다. 이러한 작용들은 숙변 제거에도 도움을 준다.

 

     비트는 시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꾸준한 비트 섭취는 시력개선에 도움을 준다. 비트에는 베타시아닌과 비타민A와 같은 영양소가 풍부한데, 이들 영양소는 안구에 영양분을 골고루 분배하여 눈을 건강하게 해 주고 시력을 개선해 준다. 우리 몸은 외부자극의 70%를 시각정보로 인식하는데, 이러한 이유로 시력을 잃는 것은 곧 건강과 젊음을 잃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꾸준히 비트를 섭취하는 것은 젊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한 좋은 방법이다.

 

     비트는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비트는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가 높다. 특히 식이섬유와 섬유질이 풍부하고 비타민C와 철분 함량이 높아 건강에도 좋다. 또한 혈압을 낮춰주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칼륨과 망간은 근육과 신경을 유지할 수 있게 해주며 뼈를 튼튼하게 하고 골밀도를 높여준다. 혈당 수치를 조절해 줄 수 있다.

 

     비트는 뇌건강에 도움이 된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비트는 혈액 순환을 돕고 혈류를 원활하게 한다. 또한 혈관 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 뿐만 아니라 풍부한 질산염은 혈압을 낮추고 혈전생성을 막아줘 뇌졸중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이러한 효능은 뇌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인지능력을 향상하고 치매를 줄이는데 효과적이다.

 

     예상되는 부작용 

비트는 몸에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있다. 하지만 너무 과다하게 섭취하면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다. 메스꺼움이나 설사, 구토를 유발할 수 있고, 혈압을 낮춰주는 효능이 많기 때문에 저혈압이 걱정되는 환자들은 오히려 혈압을 더 낮출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또한 비트의 색소로 인해 소변이 붉게 변할 수도 있다. 비트는 칼륨 함량이 높은 채소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신장질환자는 주의해야 한다. 특히 고칼륨혈증 환자라면 더욱 조심해야 한다.

 

     비트 먹는 방법 

날것 그대로 먹거나 혹은 셀러드로 먹는다. 다른 야채와 마찬가지로 깨끗한 물에 세척하여 껍질을 벗겨 먹는다. 잎은 적근대와 비슷한데, 뿌리는 다르다. 뿌리는 우리나라 강화 순무와 비슷하지만 맛은 전혀 다르다. 생으로 먹어도 좋지만 특유의 흙냄새 같은 게 있어 즙으로 마시거나 피클처럼 절여서 먹기도 한다. 서양에서는 샐러드나 수프 재료로 자주 사용된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비트 주스를 만들어 마시는 방법이 있다. 믹서기에 당근과 사과 그리고 비트를 넣고 갈아주면 완성된다. 이렇게 만든 주스는 아침 식사 대용으로도 괜찮다.

 

     비트 세척 방법 

물에 베이킹소다를 넣고 약 5분간 담가두었다가 흐르는 물에 씻어내면 된다. 그렇게 깨끗이 씻은 비트는 물기를 제거한 뒤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보관한다. 이때 신문지나 키친타월로 감싸서 보관하면 더욱더 오랫동안 싱싱하게 먹을 수 있다.

 

     비트 고르는 법 

모양이 둥글고 반듯한 걸로 골라야 한다. 또 껍질 표면이 매끄럽고 단단하며 붉은빛이 선명한 것이 신선한 비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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