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맛집 솔직한 후기

광안리 지심정 만두전골 5월 6일은 임시공휴일이라 오래간만에 부산으로 향했습니다. 5월 8일이 어버이날이기도 해서 처가댁으로 가는 것입니다. 차량이 많이 밀려서 저녁 10시쯤 부산에 도착했는데 광안리 근처에서 저녁 먹을만한 곳을 찾아보았습니다. 늦은 시간이어서 마땅히 저녁을 해결할 곳을 찾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언뜻 기억속에 있던 [지심정]이라는 단어가 생각이 났습니다. 만두전골을 잘하는 부산맛집이라며 3년 전에 소개를 받았던 곳인데 그곳에 갈 때마다 손님들로 꽉 차 있어서 되돌아갔던 곳이었습니다. 저는 아내에게 [지심정]으로 전화해서 자리가 있는지 언제까지 식사를 할 수 있는지 물어보라고 했습니다. 전화했더니 다행스럽게도 바로 식사를 할 수 있으며 식사시간은 11시까지라고 했습니다. 만두전골을 미리 주문하고 지심정으로..
[시빌워] 조조 관람 후 [삼청동 수제비]에서 점심 식사 우리 가족은 모두 같이 볼 수 있고 보고 싶은 영화가 개봉하면 약속이나 한 듯이 충무로 대한 극장으로 향합니다. 집하고 조금 거리가 있긴하지만 그래도 대한극장에서 조조로 영화를 보러 가는 것은 영화 관람 뿐 아니라 애들 엄마가 좋아하는 삼청동 수제비 집에 가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물론 가끔이지만 명동 칼국수 집을 가서 외식을 하기도 하는데 오늘은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마블 영화 [캡틴아메리카 시빌워]를 보러 왔기 때문에 점심은 엄마가 더 좋아하는 삼청동 수제비 집으로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대한극장 조조는 1인당 5,000원입니다. 요즘 영화 한편 보는 비용에 비하면 꽤 저렴한 금액인데 만약 차를 가지고 대한극장 주차장에 주차를 하신다면 그렇게 저렴한 금액은 아니랍니다. 주차비 3,000원을 따로 주..
주문진수산시장에서 홍게 싸게 먹는 법 강릉에 가볼만한 곳인 주문진수산시장에서 속이 꽉 찬 홍게를 싸게 사서 배부르게 맛있게 먹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처음 주문진항을 갔을 때는 잘 몰랐는데 두번째 가게 되니 이제 확실하게 홍게를 싸게 먹는 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보통 홍게나 대게를 먹기 위해 검색사이트를 검색해보면 특정 가게를 가서 먹는 것이 좋다고 소개되어 있었는데요, 처음에는 선주가 직접 운영한다는 그 가게를 우리도 찾아갔었죠. 4인 가족이 배부르게 먹을만한 양을 이야기했더니 생각보다 많이 비쌌습니다. 물론 먹기 좋게 손질도 해 주시고 서비스 반찬들도 많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먼 곳을 아침부터 달려왔기 때문에 비용을 좀 쓰더라도 그 가게에서 홍게를 먹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가게 앞에 주문진수산시장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냥 홍게만 사..
[삼백집] 줄 서서 기다리는 전주한옥마을 맛집 담양으로 가기 전 아침 식사로 전주한옥마을 맛집으로 유명한 삼백집을 방문했습니다. 10시가 오픈인데 조금 늦게 도착했더니 여지없이 줄을 서게 되네요...​ 이곳이 처음이었기 때문에 주요 메뉴를 전부 주문해 보았습니다.어른 둘, 아이 둘.콩나물국밥 2, 비빔밥 2, 만두 1, 치킨 1 이렇게 주문했더니 총 39,000원.넷이 먹기엔 양이 좀 많았습니다. 맨 처음 나온 달걀후라이.그냥 먹으라는건가요? 아니군요...비빔밥에 넣어 먹으라고 준 것.참기름 향이 짙은 비빔밥은 아주 만족스럽네요. 우리가 자주 가던 콩나물국밥집에서는 수란을 따로 주었는데 여기선 수란을 따로 주지 않았습니다. 국에 넣어서 함께 주었는데 그 국물의 감칠맛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고추맛치킨은 짭짤하고 살짝 매콤한 편입니다.아이들도 잘 먹는데 ..
동탄 [짬뽕지존] 고기 만두가 참 맛있다 힘든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가니 쌀은 똑 떨어지고 전기 밥솥의 밥도 온가족이 먹기엔 너무 작았습니다. 이럴 때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짬뽕과 짜장이 생각나서 얼마 전 짬뽕 맵기로 소문난 동탄 [짬뽕지존]이라는 곳으로 향했습니다. 한 그릇의 짬뽕도 루이비통처럼 만들겠습니다. 라는 문구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벽에 써 놓은 이 글을 보면 정말 짬뽕 하나는 맛있을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실내는 꽤 깔끔하고 벽화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손님은 별로 많지 않았는데 계산대 옆에는 대기 손님을 체크하는 곳이 있어 손님이 몰리는 시간은 꽤 몰릴 것 같다는 예상을 했습니다. 또 한가지 마음에 들었던 것은 가게 안에서 울려 퍼지는 뉴에이지풍의 음악이었습니다. 이런 음악 하나가 꽤 괜찮은 레스토랑같은 분위기로 만들어 주는 ..
담양맛집 [담양애꽃] 예약 및 입장 가능 시간 담양에는 떡갈비 전문점이 유명하다 해서 괜찮은 식당을 검색해 보았습니다. 덕인관이라는 곳이 유명하던데 왠지 모든 후기들이 홍보성이 짙어 그나마 진실성 있는 후기를 찾다가 [담양애꽃]이라는 곳을 가보기로 결정했습니다. 덕인관은 1인당 2만 7천원이고 [담양애꽃]은 1인당 2만원이었습니다. 가격은 담양애꽃이 덕인관보다 더 저렴한데 반찬종류는 덕인관보다 좀 더 다양해서 요즘은 덕인관보다 담양애꽃이 더 뜨는 추세라고 합니다. (아내가 검색 후 종합해서 느낌을 이야기 해 준 것입니다.) [담양애꽃]은 11시 20분에 입장이 시작됩니다. 아침 8시에 예약하면 기다리지 않고 바로 식사를 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참고로 저희는 8시 35분쯤 전화를 했었고 딱 두 자리 남았다고 했었기 때문에 8시쯤 예약하면 좀 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