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뺏는 아이 - "내 거야!" 무슨 물건이든 다 자기 거라고 우기는 아이
장난감 뺏는 아이 "내 거야!" 무슨 물건이든 다 자기 거라고 우기는 아이 오산 베베궁에서 4세 친구들이 함께 노는 모습을 관찰하다보면 "내 거야!"라며 둘이서 하나의 물건(고무공이나 블럭 같은 것)을 서로 빼앗기지 않으려고 힘겨루기 하는 것을 심심치 않게 보게 됩니다. 이것은 아이들이 자신의 영역권을 내세울 때 흔히 하는 말입니다. 아이들의 이런 소유욕은 발달 단계상 함께 나눌 준비가 되기 전까지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아이가 스스로 남과 함께 나눌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리기만 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지금부터 소개해 드리는 문제 해결법을 읽어보시고 실제 상황에서 적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아이들이 노는 것을 관심 있게 지켜봐야 합니다. 그래야 다툼이 벌어지는 상황을 바로 ..
부모교육 & 육아 정보
2017. 3. 22. 2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