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아이 질투 해결방법 3가지
얼마 전 오산베베궁에 다니는 5세 원아의 동생이 태어났다. 신생아를 위한 선물을 구매하고 선생님들이 직접 쓴 롤링페이퍼도 준비한다.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다들 기뻐하지만 난 첫째아이질투가 더 걱정된다. 동생이 태어나면 첫째의 질투가 생긴다는 것은 이미 다 알려진 상식인데도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해 좋지 않은 상황이 생기는 가정을 많이 봤기 때문이다. 이론과 실제는 다르다. 그리고 그 상황이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나에게 바로 닥쳐올 때 배운대로 실제상황에 적용되기 쉽지 않다. 사실 대부분의 부모들이 그러할 것이다. 이때마다 강조하는 것은 수시로 부모교육 관련 컨텐츠를 접해야한다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부모교육을 받아도 하루면 잊혀진다. 지금 아이를 키우고 있고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건강하게 잘 키우고 싶다면..
부모교육 & 육아 정보
2018. 1. 15. 2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