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은
잘한 일이나 옳은 선택에 대해
찬사를 보내는 것이고
'인정'은
그 사람의 성품이나 가치를
올바로 평가해주는 것이라 한다.
성적이 잘 나온 아이에게
"이번에 성적이 참 많이 올랐구나.
정말 수고했다"하고 하는 것은
칭찬이지만
"성적이 참 많이 올랐구나.
지난주에 친구가 놀자고하는데도
꾹 참고 열심히 공부한
너의 강한 의지가 참 자랑스럽다"라고
인정까지 해 주면
그 아이는 한껏 뿌듯해하며
인정받은 자기의 강한 의지를
더욱 키우려고 노력할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잘한 것에
'칭찬' 받기를 좋아하지만
자기의 모습을 제대로
'인정' 받았을 때
더 많은 감동을 받게됩니다.
4세부터 7세까지
독일식 유아 창의 교육 기관
[베베궁 오산원]
5세부터 초등3년까지
아동 미술 교육 전문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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