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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피카소 미술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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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교육&육아 관련

베베궁, 유치원, 영어유치원, 타놀이학교 차이점 종합 설명

오산 피카소 미술학원 picasokids 2018.01.18 23:09

4세부터 7세까지 유아들을 위한 독일식 창의교육기관

베베궁 오산원 

http://osanbewe.modoo.at ☎ 031-374-8868

4세부터 7세까지 기간은 아이에게 있어 매우 중요한 기간이다. 이 시기에 아이의 두뇌에 어떤 자극을 주느냐에 따라 어떤 사람으로 자랄지 정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4차 산업혁명의 특징은 '예측이 불가능'하다는 데 있다. 앞으로 어떤 직업이 생기며 어떤 직업이 사라질지 아무도 예측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각각의 전문분야의 지식과 경험들이 융합되어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르니 그 변수는 정확히 예측하기 힘들것이다.



앞으로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모르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이 갖추어야 할 '무기'는 '문제 해결 능력'이다. 이미 지식은 인터넷에 넘쳐나고 있고 손안에 스마트폰만 있으면 대부분의 지식을 찾아 열람할 수 있다. 지식을 머리 속에 '기억'하는 것은 거의 무의미해졌다. 지금은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어떤 도구를 사용해서 효과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가 더 관건이다. 



부모들은 자신이 경험하고 느껴왔던 것들이 마치 전부인 것처럼 생각하고 지금의 아이들에게 앞으로의 길을 제시한다. 지금 이 시대의 부모들은 사실 앞으로의 일을 알 수 없다. 지금 중요한 것들이 그 시대에는 아무 가치 없는 일이 될 수 있으며 지금은 아무짝에 쓸모없는 것이 그 시대에는 정말 중요한 가치를 지닐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의 아이들 교육에도 부모들의 선입견이 존재할 수 있다. 나름대로 세상을 살아온 방식이 있고 실패와 성공을 거듭하며 삶의 정답이라는 것을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있다. 그 요구는 권장하는 방식일 수도 있고 강요하는 방식을 취할 수도 있다. 그것이 강요이건 권장이건 다 아이들을 사랑해서라는 이유로 행해진다.



분명한 것은 앞으로의 일을 알 수 없다는 것이다.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을 보게 될 것이며 그 시대에 필요한 인간의 능력은 창조력, 문제해결능력이라고 모든 학자들이 입을 모아 이야기한다. 어쩌면 이 주장도 틀릴 수 있겠지만 그나마 제일 설득력 있는 주장이니 이 주장을 바탕으로 유아교육기관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4세부터 7세까지 유아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기관의 대표적인 곳은 유치원, 어린이집이다. 그 외 영어교육을 강조하는 영어유치원이 있고 영어유치원과 일반 유치원의 장점을 적절히 배합해놓은 듯한 형태의 놀이학교가 있다. 내 아이와 현재 상황을 잘 고려해 유아들의 교육기관을 선택할 수 있도록 베베궁, 유치원, 영어유치원, 타놀이학교 차이점을 하나하나 설명하겠다.



여기 쓴 글은 매우 주관적인 내용으로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자료 정도로 생각해야 한다. 다만 오랜 시간 교육기관들을 관찰해오며 그 차이점들을 찾아왔고 각 기관들의 좋은 점을 벤치마킹하여 지금보다 더 좋은 유아 교육 시스템을 적용하기 위해 노력하며 정리한 내용이니 크게 현실과 벗어난 부분은 없을 것이다. 



비교에 앞서 명칭부터 정리해본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놀이학교' '영어유치원'은 사실 법적으로 허용된 단어가 아니다. 그러나 오랜 시간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불러왔기 때문에 지금 당장 그 단어를 대체할 수 있는 것이 없으므로 이 글에는 놀이학교와 영어유치원이라는 표현을 그대로 사용하겠다. 우리가 땅의 넓이를 말할 때 흔히 ;평'이라는 단위를 사용했는데 법적으로 사용하지 못하게 하면서 새로운 단위인 '제곱미터'를 사용하는데 불편함을 느끼는 것과 비슷하다고 보면 될 것 같다. '39평'이라고 쓰던 것에 '평'을 쓰지 못하게 했더니 '39형'이라는 단어로 한동안 대체해서 쓰던 것이 기억난다. 



유치원과 베베궁 놀이학교와의 차이점


유치원과 베베궁 놀이학교에서 가장 큰 차이점은 한 반에 인원수다. 유치원은 교사 한 명이 25~30명의 유아를 담당하고 있다. 베베궁 놀이학교는 교사 한 명이 10~12명의 유아를 담당한다. 인원수가 적어지면 유아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관찰할 수 있으며 유아의 수준별로 맞춤 교육이 가능해진다. 유아의 인원이 적어지면 교사가 소통해야 할 학부모의 수도 적어진다. 따라서 교사와 학부모는 원에서의 생활과 가정에서의 생활을 서로 자주 소통하며 아이를 좀 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끄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유치원의 교사시스템은 담임제이다. 1명의 담임교사가 모든 과목을 가르쳐야 한다. 그러나 교사마다 강점 지능과 약점 지능이 있어 한 명이 모든 과목을 전문적으로 교육시키기 힘든 면이 있다. 현실적으로 전문화된 교육은 외부 강사를 활용하고 있으며 통합교육과정과는 별도로 단과 형식의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베베궁 놀이학교는 담임제 + 전문교사제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담임제를 통해 유아들은 정서적 애착관계를 형성하고 실제 전문 교과를 들어가기 전에 브레인트레이닝(BT) 시간을 운영한다. BT는 아이들의 뇌파를 알파파화시켜 배운 내용을 장기기억뇌로 보낼 수 있게 하는 준비 활동이다. 베베궁 놀이학교의 모든 교사는 전공 과목과 부전공 과목을 본사로부터 매달 교육을 받고 아이들에게 전달하게 된다. 모든 과목을 교육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맡은 전문 과목만을 연구하고 가르치기 때문에 보다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교육이 가능해진다. 고등학교와 같은 시스템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빠르다.



 영어유치원과 베베궁 놀이학교와의 차이점


영어유치원은 학습 위주의 영어 교육 중심이다. 유아의 발달 수준을 넘어서는 교사 주도 방식의 교육으로 기본 생활 습관 형성이 힘들 수 있다. 원어민과 교포 등 영어교사 중심으로 영어 전문 교육은 가능하나 유아의 뇌 전반에 걸친 전인교육은 미흡할 수 있다. 특히 미국에 태어나 미국 말만 듣고 자란 유아를 대상으로 만든 커리큘럼을 한국말을 듣고 자란 아이들에게 가르친다면 미국 아이들보다 훨씬 더 얕은 수준의 내용을 교육받을 수밖에 없다. 단어를 이해하는 수준이 낮을 수밖에 없으므로 한국 나이에 맞는 수준의 배경지식을 쌓을 수 없다. 따라서 영어유치원의 특성상 영어로만 교육한다면 방과 후 모국어로 교육하는 배경지식 쌓기에 시간을 더 투자해야 한다. 일단 단어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그다음 단계의 사고력, 창의력 학습이 가능한데 영어로 읽고 말하는 교육에 집중된다면 물리적으로 아이들이 그 시기에 필요한 다른 교육은 소홀할 수밖에 없어진다. 


아이들은 놀이할 때 집중력이 높고 몰입이 쉬워진다. 베베궁 놀이학교는 모든 수업을 마치 놀이처럼 여기게 해서 몰입하는 경험을 준다. 놀이를 통한 교육으로 모든 영역의 뇌를 자극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인교육이 중심이다. 그렇다고 영어교육을 등한시하진 않는다. 모국어를 통해 깊이 있는 사고를 할 수 있는 바탕을 만들고 언어영역의 지능을 자극하는 차원에서 영어 교육을 행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교육의 순서다. 모국어로 먼저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머릿속에서 잘 정리하여 다른 사람에게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그 이후 영어로도 표현할 수 있게 되며 그래야 아이가 가진 외국어 능력이 더욱 빛이 나는 것이다. 깊이 있는 사고력이 바탕이 되는 전인교육이 우선이고 그 위에 영어 교육이 더해지는 방식이다.



▶ 타 놀이학교와 베베궁 놀이학교의 차이점


베베궁은 놀이학교라는 개념을 국내에서 처음 만든 곳이다. 놀이학교의 원조 인 셈. 하나의 주제를 통해 모든 수업이 유기적으로 통합되고 유아들 수준별로 프로그램이 세분화된 곳은 베베궁뿐이다. 타 놀이학교는 겉모습은 비슷할 수 있으나 자세히 파악해보면 교육방식이 같지 않다. 타 놀이학교는 대부분 다중지능을 앞세우지만 다양한 영역의 단과 수업 위주로 교육한다. 통합수업이라고 하는 곳도 표면적으로만 시행할 뿐이며 단편적 프로그램 개발로 전과목의 연계성이 없다. 본사 차원의 정기적인 교사 연수를 실시하지 않아 교육의 전문성이 미흡할 수 있다. 베베궁을 제외한 모든 놀이학교가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다. 나름대로의 강점이 있는 곳이 있으므로 잘 비교해봐야 할 것이다. 


맛집의 핵심은 음식의 맛이며 그것을 만드는 주방장의 녹슬지 않은 실력이 중요하다. 맛집에서 내세울 수 있는 것이 예쁜 인테리어나 직원들의 친절함이 우선시 되어서는 안 된다. 물론 예쁜 인테리어나 직원들의 친절함에서 첫인상이 좋을 수 있겠으나 막상 음식의 맛이 기대했던 것보다 좋지 않다면 다시 찾기는 힘들어질 것이다. 


놀이학교도 마찬가지다. 예쁜 인테리어와 예쁜고 그럴싸하게 디자인된 팸플릿으로 또는 그와 연계된 마케팅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끌 수는 있겠으나 결국 핵심은 '교육'이므로 그것에 더 집중해야 한다. 베베궁 놀이학교는 통합수업 중심의 교육이 핵심이다. 과목별 전문 연구원들이 체계적인 통합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매월 각 원으로 제공된다. 베베궁은 통합교육 프로그램 개발 전담기관으로 두뇌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맛집의 주방장 격인 교사에게는 매달 본사에서 실행되는 교사 연수를 통해 그 전문성을 높여간다. 베베궁 놀이학교는 17년째 '교육'에만 집중하고 있다. 특별한 마케팅 없이 베베궁 교육을 경험했던 학부모님들의 입소문을 통해 17년간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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