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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교육&육아 관련

밥상머리교육 필요성 및 아이 성향별 밥상머리 교육방법 미국 콜럼비아대 약물오남용예방센터(CASA)는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하는 학생들은 그렇지 않은 동급생에 비해 A학점을 받는 비율이 2배 높고, 청소년 비행에 빠질 확률은 50% 감소한다”고 발표했다. 밥상머리교육이란 [가족이 모여] [함께 식사하면서] [대화를 통해] 가족 사랑과 인성을 키우는 것이다. 가족과 함께 하는 식사가 왜 중요할까? 밥상머리교육의 필요성을 다음과 같이 정리해볼 수 있다. 첫번째 아이들이 똑똑해진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에 따르면 만3세 유아가 책을 통해 배우는 단어는 140여개이지만 밥상머리교육을 통해 배우는 단어는 1천여개라고 한다. 교과부와 서울대도 공동연구를 통해 "밥상머리교육을 통해 배우는 어휘 습득 교육은 훗날 고등학교의 어휘력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발표하기도..
[육아팁] 예의바른 아이로 키우는 방법 오늘의 육아팁은 예의바른 아이로 키우는 방법이다. 우리는 흔히 나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 깍듯하게 인사를 잘 하거나 높임말을 공손하게 쓸 때 예의바르다라고 말한다. 어떤 아이들은 나이에 맞지 않게 참 예의바른 모습을 보이는 아이가 있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은 '예절'이라는 개념이 잘 성립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어른들이 보기엔 다소 예의 없어 보여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 예의 없어 보이는 아이들은 태어날 때부터 그렇게 태어난 것은 아니라고 본다. 예의라는 것이 오랜 시간 사람들이 살아오며 정한 문화이기 때문에 이론이든 실제든 배우지 않고서는 알 수 없다. 아이가 예의 없이 행동하는 것에 대한 책임은 그 아이 주변 어른들에게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이라는 동물은 혼자서 살아가기 힘들다. 서로 소통..
첫째아이 질투 해결방법 3가지 얼마 전 오산베베궁에 다니는 5세 원아의 동생이 태어났다. 신생아를 위한 선물을 구매하고 선생님들이 직접 쓴 롤링페이퍼도 준비한다.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다들 기뻐하지만 난 첫째아이질투가 더 걱정된다. 동생이 태어나면 첫째의 질투가 생긴다는 것은 이미 다 알려진 상식인데도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해 좋지 않은 상황이 생기는 가정을 많이 봤기 때문이다. 이론과 실제는 다르다. 그리고 그 상황이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나에게 바로 닥쳐올 때 배운대로 실제상황에 적용되기 쉽지 않다. 사실 대부분의 부모들이 그러할 것이다. 이때마다 강조하는 것은 수시로 부모교육 관련 컨텐츠를 접해야한다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부모교육을 받아도 하루면 잊혀진다. 지금 아이를 키우고 있고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건강하게 잘 키우고 싶다면..
아기 대소변 가리기 아기 대소변 가리기는 언제부터 하는게 좋을까? 아기 대소변 가리기는 아이가 변의를 느껴 스스로 화장실에 가서 혼자 옷을 내리고 대소변을 본 뒤 옷을 올릴 수 있을 때 대소변을 가린다고 말할 수 있다. 이렇게 대소변 가리기는 대소변을 조절하는 근육을 훈련시키는 것에 불과하며 아이의 지능지수나 운동신경과는 상관이 거의 없다고 한다. 아기 대소변 가리는 시기는 아이들마다 차이가 있다. 보통 생후 12개월 이전의 아기는 대소변 가리기가 힘들다. 생후 15개월쯤 되면 아기가 엄마에게 '쉬쉬...'라는 표현을 하게 되고 18개월쯤 되면 대소변을 보고 싶다고 말하기도 한다. 빠른 아이들은 18개월 이전에도 대소변 가리기가 가능하나 대부분의 아기들은 만 18개월부터 24개월 사이가 되어야 아기 대소변 가리기 준비가 된..
잠안자는 아이 잘 재우는 7가지 방법 얼마 전 부산에 있는 초상집에 갔었다. 목요일에 돌아가셨는데 여러 가지 이유로 2일 장만 치른다고 했다. 목요일 저녁 퇴근하자마자 SRT를 타고 부산으로 내려갔다. 금요일 아침에는 출근을 해야 했기에 꼴딱 밤을 새우고 새벽에 첫 기차를 탔다. 잠이 들면 역을 지나칠 것 같아 기차에서 내릴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았다. 정신이 몽롱하고 신경이 예민해졌다. 정상적인 수면 시간을 지키지 않았을 때 몸 상태는 정말 미치기 일보직전의 상황이 된다. 잠안자는 아이 즉 자신의 연령에 맞는 수면 시간을 채우지 못하는 아이들은 쉽게 짜증을 내거나 걸핏하면 운다. 이럴 때는 아이가 버릇이 나쁘게 들어서라든지 원래 잘 짜증내고 징징거리며 우는 성격이라고 생각하는 어른들이 많다. 취학전 아동(만3세~5세)은 11시간에서 13..
창의미술을 바라보는 두 가지 시각 필자는 몇 년 동안 제대로 된 아동미술교육에 대해 고민을 해 왔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아직까지 정확한 정답을 찾지 못했다는 것이다. 대부분 프렌차이즈를 운영하는 미술교육 브랜드들은 저마다 자기의 방법이 옳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앉아서 들어보면 다 옳은 것 같다. 그러나 그건 들을 때 뿐이며 실제 상황에서 적용하다보면 뭐가 정답인지 모를 때가 더 많다. 어쩌면 아동미술교육에 정답은 없을 수도 있다. 그냥 서로가 맞다고 주장하는 것이지 아직까지 어떤 사람의 말이 맞다고 판정이 내려진 것은 아닐수도 있기 때문이다. 아동미술교육은 놀이 퍼포먼스의 차원을 넘어 사고력과 인지력이 동반되는 행위를 할 수 있을 때부터 언급이 가능할 것 같다. 아이들의 발달 단계 중에서 낙서 위주의 난화기를 벗어나 전도식기-도식기의 ..
자조기술-4세 아이들이 배워야 할 최우선적 과제 4세 유아에 관련된 포스팅을 하기 위해 자료를 찾던 중 '자조기술'이란 키워드를 알게 되었다. 자조기술은 독립적인 존재로 일상적인 생활을 하는 데 필요한 기본 기술이다. 신발 신고 벗기, 옷 입고 벗기, 식사하기, 대소변 처리하기 등의 기술이 자조기술이라 생각하면 쉽다. 이런 자조기술은 단순한 활동이 아니라 운동성, 감각, 인지, 언어, 사회성 등 여러 기능의 통합을 요구하는 기술이다. 적절한 시기의 자조기술의 습득은 원활한 사회활동과 적절한 대인관계의 바탕이 된다. 발달능력에 따라 아이들마다 성취할 수 있는 과제는 다 다를 수 있다. 보통 3세 정도가 되면 습득할 수 있는 자조기술은 다음과 같다. 1) 스스로 양말 신고 벗기 2) 스스로 신발 신고 벗기 3) 양치질 - 시작과 마무리는 부모가 할 수도 ..
나전달법 I-message 예시를 통해 쉽게 이해하기 나전달법 I-message 화법이란? 상대방이 나의 상황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게 해 주는 기술이다. 나전달법 (I-message)은 아이가 부정적인 문제 행동을 했을 때 비난하지 않고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 나전달법 (I-message)은 문제가 되는 아이의 행동과 그 행동 결과를 구체적이고 객관적으로 표현한다. 아이의 문제 행동으로 불쾌한 감정이 될 경우 우리는 대부분 '너'를 주어로 사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려고 시도한다. 이 때 아이의 문제 행동을 비난하는 입장에서 말하는 것을 '너-전달법(You-message)라고 한다. 너-전달법으로 말을 하게 되면 오히려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상황이 더 악화된다. 앞으로 소개할 나전달법 (I-message)을 잘 활용하여 나의 마음을 전달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