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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아이들의 두뇌에 미치는 치명적 영향 [오산미술학원/피카소미술학원/부모교육]

부모교육 & 육아 정보

by picasokids 2015. 8. 18.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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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아이들의 두뇌에 미치는 치명적인 영향에 대해 알아봅시다.

 

스마트폰으로부터 아이를 구하라!

 

오랜만에 친한 가족들간의 만남의 시간.

아빠는 아빠끼리,

엄마는 엄마끼리,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

아이들도 어른들만큼 나눌 수 있는 이야기가 많으면 좋겠는데,

성별이 맞지 않거나,

나이가 맞지 않거나,

성향이 맞지 않으면,

아이들은 금새 칭얼거린다.

그러면 이집 저집 할 것 없이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을 쥐어준다.

각자의 평화로운 시간은 지속된다.

 

우는 아이를 1초만에 웃게 만드는 스마트폰의 마법.

이 마법의 편리함때문에

엄마가 포기한 것이 무엇인지 안다면

정말 아이에게 미안해질 것이다.

 

스마트폰으로부터 아이를 구하라! 동영상의 길이는 15분.

지금 15분을 투자해서 이 영상을 보게 된다면

아이의 현재와 미래가 훨씬 더 밝아질 것이다.

 

 

 

 

 

 

 

 

권장희 놀이미디어교육센터 소장님께서

스마트폰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쥐어주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15분간 적절한 예를 들어가시며

쉽게 설명한 동영상입니다.

 

 

 

 

스마트폰은

주는 순간부터 후회하고

안주면 시달리는 것인데

이 스마트폰 사용이

아이들의 미래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정보를 눈으로 받아들이면 먼저 뇌의 뒷쪽에 위치한 후두엽으로 전달이 됩니다.

그리고 받아들인 정보를 뇌의 앞쪽에 위치한 전두엽으로 보내

정보를 정리하고 판단하여 생각이라는 것을 하게 됩니다.

 

 

 

 

아이들이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할 때

생각과 판단을 하는 전두엽은 자극이 되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책을 읽을 때

전두엽이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위와 같은 현상을 연구한 모리아키오라는 신경과교수는 이렇게 말합니다.

대략 일주일에 3일, 하루 1시간 이상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6학년까지 한다면

중학교에 가서 깊이 생각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사물에 대해 이해할 수가 없게 됩니다.

 

 

 

 

학습은 3단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일단 지식이 머리에 들어와야 합니다.

들어온 지식은 머리에서 정리 이해가 되어야 합니다.

정리된 지식은 말과 글로 표출될 수 있어야 합니다.

여기서 정리하고 표출하는 장소가 전두엽입니다.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아이폰이 100원이라고 가정한다면

재료값은 30원

부품 조립하는 값은 5원이라 합니다.

그럼 65원은 어떤 명목의 값일까요?

아이디어를 내고 연구하고 디자인한 값, 즉 전두엽을 사용한 값입니다.

 

 

 

 

전두엽을 사용하지 않으면

누군가 시키는 것만 해야 하고

시키는 것만 하게 되면

결국 5원짜리 인생밖에 되지 않습니다.

우리의 아이가 65원짜리 인생으로 살려면

전두엽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어려운 것보다는 쉬운 것을 하려는 습성이 있습니다.

스마트한 기기들은 인간을 좀 더 편리하게 만들어주지만

생각하고 창조하는 힘은 약해지게 만듭니다.

 

 

 

 

인간의 뇌는 출생해서 5세까지 뇌의 90%가 형성되며

10세때 거의 성인의 뇌로 완성이 됩니다.

창의력도 뇌가 자라는 것과 비슷한 속도로 형성이 됩니다.

창의력은 초등1학년 때 전성기를 이루며

초등 3학년이 되면서 점차 쇠퇴하기 시작합니다.

아이가 출생하면서 초등 3학년때까지 가장 중요한 시기에

전두엽을 자극할 수 있는 창의중심의 공부가 필요합니다.

 

 


 

4세부터 7세까지

독일식 유아 창의 교육 기관

[베베궁 오산원]

 


 

5세부터 초등3년까지

아동 미술 교육 전문 기관

[오산 피카소 미술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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