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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구매 후기

필립스 에어프라이어 단점 및 장점 HD9228/00

4세부터 7세까지 유아들을 위한 독일식 창의교육기관

베베궁 오산학원 

http://osanbewe.modoo.at ☎ 031-374-8868

필립스 에어프라이어 HD9228/00 모델의 단점 및 장점을 알아보겠습니다.


필립스 에어프라이어 왜 구매했나?


저에겐 중학교 3학년 여자아이와 초등학교 5학년 남자아이가 있습니다. 한창 커 갈 나이기 때문에 삼시 세끼 먹는 것으론 부족합니다. 학원을 운영하다 보면 콜팝이나 붕어빵 등 간식거리를 손에 들고 다니는 아이들을 자주 봅니다.  대부분 가정에서는 이 정도 자라면 용돈을 줍니다. 자기들이 먹고 싶은 것을 사 먹는 것이죠. 우리 아이들도 용돈 받아 간식 사 먹는 아이들을 보면 부러웠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길에서 사 먹는 간식은 가격 대비 양이 적고 품질도 좋지 않다며 배고프면 집에서 과일이나 밥을 먹으라고 권했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은 치킨 너깃이나 감자튀김, 김말이 등 맛깔나는 간식이 더 필요했습니다.


불금이 되면 일주일 동안의 수고로움을 보상받기 위해 우리 가족은 비비큐나 BHC, 바른치킨 등에서 치킨을 주문해 먹습니다. 아이들도 컸고 특히 치킨을 좋아하는 저에게 1인분은 항상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2인분을 늘 주문하는데 금액이 3만원을 훌쩍 넘어갑니다. 그리고 먹고 나면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시켜먹는 음식은 먹을 때는 입이 즐거우나 짠맛이 강해 먹고 나면 물을 들이 켜기 일쑤였습니다.



그러던 중에 코스트코 벽에 붙어 있는 필립스 에어프라이어 광고를 보게 됩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한 기름 쏙 뺀 건강 식습관 필립스 에어프라이어. 조리가 간편해서 우리 아이들도 충분히 조작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무엇보다 기름을 더하는 것이 아니고 음식재료에 있는 기름을 이용하여 조리해서 더 건강한 음식을 먹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필립스 에어프라이어 HD9228/00 모델이 쌓여 있었습니다. 디자인은 블랙에 레드 포인트를 주어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주는 디자인이었습니다. 



금액은 229,900원. 얼마전에 5만원 할인 행사를 했다고 하던데 아깝습니다. 필립스 에어프라이어 신제품이 나왔다는 소식도 들었지만 그냥 이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필립스 에어프라이어 단점부터 말해보자!


가장 큰 필립스 에어프라이어 단점은 조리할 때 나는 소음이었습니다. 마치 비행기가 이륙할 때 나는 소리같았습니다. 그런데 이건 조리할 때만 나기 때문에 참을 수 있을정도입니다. 참고하시라고 필립스 에어프라이어 조리시 나는 소음을 아이폰으로 찍어 올려놓습니다.



두번째 필립스 에어프라이어 단점은 작은 바스켓 용량입니다. 한꺼번에 많은 양을 조리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닭날개 4인분을 조리한다치면 3번 정도 나눠 조리해야 합니다. 용량이 커지면 기계값도 올라가기 때문에 평소 본인의 라이프스타일을 참고하여 구매하셔야겠습니다. 그 외 필립스 에어프라이어 단점이라고 하면 전선 길이가 짧다는 것 정도?






필립스 에어프라이어를 개봉해볼까?


필립스 에어프라이어를 구매하고자 하시는 분들 참고하시라고 제가 대신 개봉을 해 보겠습니다.





내용물은 아주 간단합니다.



튀김요리 레시피가 들어 있는 사용설명서와 튐방지덮개, 분리가능 논스틱바닥이 보입니다.



그리고 포장되어 있는 본체가 보입니다. 내용물은 아주 단순해서 좋았습니다.



옆 테이프를 떼어내고 껴 있는 종이를 제거합니다.





이 버튼을 꼭 누른다음에 바스켓을 사용하라고 되어 있네요.



이렇게 버튼을 꼭 누른다음에 바스켓을 들어올리시면 됩니다. 딱히 설명방법이라는게 없었습니다. 그냥 콘센트를 꽂고 온도를 맞추고 시간설정만 하면 끝입니다. 정한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기계가 멈춥니다. 이 날 우리 아이들이 먹을만한 냉동식품을 꽤 샀습니다. 정말 맛있게 잘 조리가 되는지 궁금하기도 했구요. 지금부터 조리해보겠습니다.



필립스 에어프라이어로 가라아게 (순살치킨) 조리하기



아이들이 조리하기에는 가라아게(순살치킨)이 좋을 것 같았습니다. 따로 양념할 필요도 없고 적당량을 필립스 에어프라이어에 넣은 다음 튀기기만 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냉동으로 된 가라아게 순살치킨을 바닥에 깔릴만큼 넣습니다. 사진에 보시는 것만큼 넣으시면 적당히 잘 익게 됩니다.



온도는 180도에 맞추고 시간은 7분에 맞춥니다. 7분이 지나면 다시 꺼내 치킨이 고루 익을 수 있게 흔들어주고 7분을 더 튀깁니다.



그렇게 14분이 지나면 맛있는 가라아게 순살치킨이 완성됩니다.



냉동되어 있는 가라아게 순살치킨이 노릇노릇하게 튀겨져 나왔습니다. 



기름 하나 없이 튀겼는데 오히려 바닥에는 음식재료에 있던 기름이 빠져 있습니다. 이래서 다들 좋다고 하는가봅니다.



가라아게 순살치킨의 겉은 바삭하고 속은 육즙이 살아 있어 촉촉했습니다.



정말 속이 촉촉했는데요. 



머스타드에 찍어 우리 막내가 먼저 맛을 봅니다.



정말 행복해보이는 표정이네요.



오~~~ 맛을 보더니 감탄합니다. 제가 먹어봐도 맛있었습니다. 가라아게 순살치킨은 다른 분들에게도 자신있게 권할 수 있는 맛이네요.



필립스 에어프라이어로 닭날개 요리하기



먼저 닭날개를 우유에 재워둡니다. 이렇게 하면 닭 특유의 잡내도 잡아주고 육질도 부드러워진다고 하네요. 약 20분정도 재워놓으시면 됩니다.



다음엔 마늘을 넣습니다. 



후추를 넣습니다.



매실엑기스를 넣습니다.



소금을 뿌립니다.



간장을 넣습니다.



이제 손으로 버무립니다. 



필립스 에어프라이어 바스켓에 서로 겹치지 않게 가지런히 놓아줍니다.



한번 조리하는데 15조각정도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이것보다 더 많이 넣으면 조리가 골고루 잘 안되기도 하고 시간도 많이 걸린다하네요. 이정도가 한번 요리하는데 제일 적당한 것 같습니다. 180도에 조리시간은 15분을 합니다.



이렇게 하면 반대편이 잘 익지 않아서 익지 않은 면을 위로 하여 돌려놓습니다. 



다 뒤집은 다음 10분을 더 조리합니다.



총 25분 후에는 아주 잘 익은 닭날개 요리가 완성됩니다.



이렇게 해서 먹으면 오빠닭에서 사먹던 오븐에 구운 치킨이 부럽지 않습니다.



필립스 에어프라이어에서 조리한 닭날개의 특징은 육즙이 살아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적절한 시간과 온도로 조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친김에 감자스틱도 해 보았습니다. 감자튀김은 180도에 7분 조리하고 꺼내서 흔들어 준 다음에 다시 7분을 조리합니다.



삼겹살도 조리해 보았습니다. 완벽하게 익힌다고 30분을 했는데 너무 오래 조리해서 고기가 딱딱해졌습니다. 20분 정도가 적당한 것 같습니다.


필립스 에어프라이어 장점을 말한다면?


필립스 에어프라이어 장점은 단점보다 많습니다. 제일 좋았던 것은 조리하는 동안 연기도 나지 않고 냄새가 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집안에서 튀김이나 구이를 하면 제일 문제가 되는 것이 연기와 냄새인데 필립스 에어프라이어는 연기도 냄새도 나지 않았습니다. 필립스 에어프라이어 장점 두번째는 조작방법이 간단하다는 것입니다. 온도 맞추고 시간 조절하면 끝. 당연히 아이들이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필립스 에어프라이어 장점 세번째는 설거지가 쉽습니다. 조리 후 바스켓만 빼서 씻으면 됩니다. 필립스 에어프라이어 장점 네번째는 기름 없이 튀기고 오히려 식재료가 가지고 있는 기름을 쫙 빼주기 때문에 요리를 먹을 때 느끼하지 않고 담백합니다. 필립스 에어프라이어 장점 다섯번째는 크기가 크지 않아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습니다. 필립스 에어프라이어 장점 마지막으로는 맛이 좋습니다. 물론 재료가 가지고 있는 원래의 맛이 좋아야 하겠지만 그것이 기본이 된다고 했을 때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겉은 바삭하고 속은 육즙이 살아 있어 식감이 좋습니다.


필립스 에어프라이어 주변에 추천할 수 있을까?


필립스 에어프라이어 단점 및 장점을 알아보았는데요. 그렇다면 이 제품을 주변에 추천할 수 있을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사실 하루밖에 안 써봤기 때문에 얼마나 사용해야 고장이 나는지도 잘 모릅니다. 그리고 정말 자주 사용하게 되는지도 중요한데요. 예측이지만 이 제품은 예상했던 대로 자주 사용할 것 같습니다. 일단 아이들이 학교 갔다와서 간식을 만들어 먹고 있는데 며칠동안 빼먹지 않고 사용하고 있네요. 저도 이제는 치킨을 주문해서 먹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집에서 이렇게 만들어 먹는 것이 훨씬 더 맛있고 재료비도 적게 드니까요. 그래서 지금 현재까지는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금액 대비 만족도가 더 높은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