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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미술교육 상식

아동화를 바라보는 어른들의 자세 (피카소 명언속의 깨달음)-오산 피카소 미술학원

4세부터 7세까지 유아들을 위한 독일식 창의교육기관

베베궁 오산원 

http://osanbewe.modoo.at ☎ 031-374-8868

아동화를 바라보는 어른들의 자세는 이러해야 합니다.

 

아이들의 그림을 보고

 

무엇을 그린 것일까?

어떤 생각으로 그린 것일까?

이 그림을 그릴 때 어떤 느낌이 들었을까?

 

아이의 그림에 관심을 가지고

그 아이의 생각과 느낌을 물어봐주세요.

 

 

얼굴이 좀 작아.

팔이 길어.

여기 이 색은 틀린 것 같아...

이런식으로 아이들의 그림을 평가하지 마세요.

 

 

단언컨데

아이들 그림처럼 그리기가 더 힘듭니다.

 

 

피카소의 명언 속에서 깨달음을 얻어봅시다.

 

"모든 아이들은 예술가다. 문제는 자라난 후에도 예술가로 남아 있냐는 것이다."

 

"나는 라파엘로처럼 그리기 위해 4년이라는 시간을 소비했다. 그러나 아이처럼 그리기 위해서 평생을 바쳤다."

 

"나는 보는 것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것을 그린다."

 

 

기술은 습득하면 누구나 똑같이 할 수 있지만
창의적인 발상은 훈련을 한다고 갑자기 좋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창의적인 두뇌가 만들어지는 시기가 정해져 있고
그 시기를 벗어나면 더이상 개발되지 않는 것이 창의력이기때문입니다.

창의력은 3세부터 자라나기 시작해서 초등1학년에 전성기를 이루고 초등3학년부터 쇠퇴하기 시작합니다.
이 시기에 개발된 창의력이 평생을 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피카소의 명언중에

"나는 보는 것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것을 그린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진과 그림의 영역이 완벽히 다름을 말하고 있습니다.

 

사진처럼 똑같이 그리는 기술.
그것이 가치 있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컴퓨터와 대형 출력기가 없었던 시절
극장간판 그리던 사람이 꼭 필요했었을 것입니다.

포토샵이 없었던 시절
얼굴의 단점을 보완하고 더 예쁘게 초상화를 그리던 기술이 필요했을 것입니다.

지금은 그 모든 것을 컴퓨터와 기계가 대신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대부분의 것들을
컴퓨터와 기계가 대신해줄 것입니다.

그럼 앞으로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진정 값진 일은 어떤 것이 될까요?

창의적인 일.

컴퓨터나 기계가 할 수 없는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의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입니다.

사랑스런 나의 아이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 주어진 시간속에서 어떤 분야의 능력을 키워주는 것이 합리적인지 잘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하얀 사각형 종이에 연필만 있어도
아이들은 무궁무진한 자신의 상상속의 생각을
현실화시킬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엄마들은 그 힘을 무력화시키는 마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꾸만 아이들에게 상상하지 말고 보이는대로 똑같이 그리라고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이 타고난 예술가적인 기질은 찾아내지 않고
이젠 아무런 쓸모 없는 기술이 없다고 걱정하고 계십니다.

피카소는 말합니다.

"모든 아이들은 예술가다. 문제는 자라난 후에도 예술가로 남아 있냐는 것이다."

 

언어를 배우는 순서가 있습니다.
듣기...말하기...읽기...쓰기...

창의력공부의 대표적인 미술도 시기에 맞는 교육법이 필요합니다.

3세-4세 : 퍼포먼스 형식의 놀이미술을 하는 시기

5세-초등3학년 : 창의적 사고를 유도하는 미술교육을 하는 시기

초등4학년-성인 : 순수미술이라 불리는 사실화 그리기

누워있다가
기어가고
걸어가다보면
뛰기도하는데

누워있는 아기에게
뛰라고하면
아기는 얼마나 당황스러울까?

그림과 친숙해지고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자유롭게 표현하다보면
좀 더 사실적으로 표현하고 싶기도할텐데

이제 겨우 그림으로 자신만의 창조물 만들기에 재미를 붙여가고 있는데
명암, 구도를 고려한 석고데생, 정물 수채화, 아무런 내용 없이 겉보기에만 화려한 풍경화 그리기를 강요하면 아이들은 얼마나 당황스러울까?

아이들은 아이들다운 그림을 그리는게 자연스럽다.

피카소는 말합니다.

"나는 라파엘로처럼 그리기 위해 4년이라는 시간을 소비했다. 그러나 아이처럼 그리기 위해서 평생을 바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