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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관련

안구 건조증 증세 및 예방법

4세부터 7세까지 유아들을 위한 독일식 창의교육기관

베베궁 오산원 

http://osanbewe.modoo.at ☎ 031-374-8868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쓰려다보면 적어도 한 두시간 이상은 모니터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글감을 찾고 편집을 하고 나의 생각을 첨부하면 신경을 꽤 쓰게 된다. 



컴퓨터 모니터에서 떠나게 되면 또 스마트폰을 보게 된다. 꼭 찾아야 할 정보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습관적으로 뒤적거리게 된다. 그렇다 뒤적거린다는 표현이 적절하다. 이렇게 눈을 많이 사용하다보니 가끔 눈을 깜빡일 때 "빡, 빡"하는 작은 소리가 들린다. 이게 안구건조증인가싶어 안약을 넣으면 일시적으로 그런 소리가 안난다.




필자가 안구 건조증일까 의심되어 인터넷을 뒤져 봤다. 안구 건조증은 쉽게 이야기해서 눈물이 빨리 증발되는 증상이다. 눈물막에 눈물이 없다보니 깜빡일 때 윤활작용을 하지 못하게 되고 각막에 자극을 받아 눈이 충혈되거나 눈이 시리게 된다. 정상적인 사람은 눈을 깜빡일 때 눈물이 눈물막을 형성하는데 눈물의 양이 적기 때문에 상처가 나는 것이다. 



필자처럼 그냥 눈이 뻑뻑하다고 해서 안구 건조증이라고 단정할 수 없다고 한다. 대한의사학회가 권고하는 자가 진단법으로 안구 건조증인지 아닌지 확인해 볼 수 있다. 해당 항목이 3~4개이면 안구 건조증 증상을 의심해야하며 5개 이상이면 중증이니 병원에 꼭 방문해야 한다.


● 눈이 뻑뻑하다.

● 눈앞에 막이 낀 듯하다.

● 눈이 쉽게 피곤해져 책을 오래 못 본다.

● 눈꺼풀이 무겁고 머리까지 아픈 것 같다.

● 눈에 모래알이 들어간 듯 이물감이 있다.

● 바람이 불면 눈물이 쏟아진다.

● 이유 없이 자주 충혈된다.

● 자고나면 눈꺼풀이 들어붙어 잘 떠지지 않는다.

● 눈부심이 있으면서 눈이 자꾸 감긴다.

● 눈이 쏟아지는(빠지는) 느낌이 든다.

● 실 같은 분비물이 자꾸 생긴다.?


안구 건조증을 진단해보았다면 예방법을 알아보자.



컴퓨터 이용 시 안구 건조증 예방법


보통 컴퓨터를 이용하게 되면 집중을 하기 때문에 눈을 깜빡이는 횟수가 급격히 줄어들게 된다. 따라서 의식적으로 눈을 자주 깜빡여주어야 안구 건조증을 예방할 수 있다. 되도록이면 모니터와 눈의 거리는 30cm이상 간격을 두는 것이 좋다. PC모니터를 눈높이보다 조금 아래를 향하게 하여 시선을 아래로 향하게 하는 것이 눈물 증발을 적게 해 주어 안구 건조증을 예방할 수 있다.



환경 개선을 통한 안구 건조증 예방법


요즘처럼 건조한 날씨에는 환경적으로 수분이 부족하다. 이럴 때에는 가습기를 사용하여 습도를 높이고 온풍기 바람은 직접 쐬지 말아야 한다. 스마트폰 사용시에도 충분한 휴식 시간을 가지고 콘택트 렌즈를 사용하는 사람은 관리를 잘 해야 한다.



온 찜질을 통한 안구 건조증 예방법


따뜻한 물수건을 눈 위에 놓고 5~10분간 찜질을 한다. 찜질 후 면봉으로 눈꺼풀을 가볍게 닦아준다. 간혹 눈에서 노란 이물질이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눈 영양제를 통한 안구 건조증 예방법


눈 건강에 블루베리가 좋다고 한다. 블루베리도 좋지만 눈에 좋은 여러 영양소가 골고루 담긴 눈 영양제를 먹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