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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교육&육아 관련

산모를 위한 출산준비물 5가지

4세부터 7세까지 유아들을 위한 독일식 창의교육기관

베베궁 오산원 

http://osanbewe.modoo.at ☎ 031-374-8868

출산준비물


산모는 출산준비물을 챙기기에 앞서 출산을 위한 마음의 준비가 우선시된다. 아기를 낳는 것은 어디까지나 산모 자신의 몫이다. 수술보다는 순산을 해야겠다는 자신과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분만의 기초지식을 익혀야 한다. 진통이 오고 분만이 시작되었을 때 일처리 순서를 알아둬야 당황하는 일이 없어진다.



당연한 말이겠지만 출산준비물은 임박해서 준비하는 것보다 사전에 미리 계획을 세워 산모용품과 신생아 용품을 구해두는 것이 좋겠다.



먼저 출산준비물 중 의류에 대해 알아보자. 아기는 땀과 피부 분비물이 많고 체온조절이 어렵다. 따라서 흡수성이 좋고 촉감이 부드러운 것, 통기성과 보온성이 좋은 것, 세탁에 잘 견디는 옷감이 좋다. 면제품이 좋은데 요즘은 대부분 유기농 면으로 된 의류를 구입한다. 보기에 예쁜 옷보다는 입히고 벗기기에 간편해야 하며 다소 여유 있는 것이 좋다. 기저귀는 아기에게 부담이 없고 감촉이 좋으며 공기가 잘 통하고 흡습성이 좋은 면제품을 권한다. 기저귀 커버는 얇고 꽉 조이지 않아 운동하기 편한 것을 선택한다. 내의, 긴 속옷, 포대기, 기저귀, 기저귀 커버, 거즈 손수건 정도를 준비하면 된다.



두 번째 출산준비물 중 침구류에 대해 알아보자. 아기의 침구는 요, 시트, 모포, 이불을 준비하는 것이 기본이다. 아기가 엎드려 누웠을 때 코가 막혀 질식할 염려가 있으므로 요는 너무 두텁지 않고 푹신하지 않은 것을 선택해야 한다. 신생아 때는 머리가 닿는 부분에 보통 베개 대신에 타월을 깔아준다. 요, 이불, 모포, 타월 담요, 시트, 방수시트, 타월, 베개, 베갯잇 정도를 준비하자.

 


세 번째 알아볼 출산준비물은 아기의 목욕용품이다. 아기 목욕은 태어나면서부터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일이다. 아기욕조, 세숫대야를 비롯해 필요한 물품은 다음과 같다. 아기 목욕탕, 세면기, 목욕 수건, 목욕용 온도계, 비누, 면봉, 브러시, 베이비파우더, 베이비오일.



네 번째 출산준비물은 각종 위생용품이다. 체온계, 올리브유, 약품 약간, 손톱깍이, 거즈, 탈지면 등이 필요하다. 아기의 피부는 연해서 약간의 자극에도 민감하게 반응한다. 더울 때는 짓무르기 십상이므로 아기 전용 파우더, 연고 등을 미리 준비해둬야 한다. 아기는 스스로 체온을 조절한 수 없으므로 아기용 체온계를 준비해서 수시로 체크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산모를 위한 출산준비물이다. 모유가 안 나오거나 부족할 때를 예상해서 우유병과 소독할 수 있는 기구들을 준비해둔다. 우유병, 젖꼭지, 병 솔, 소독용 냄비 등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