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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관련

치커리효능 및 치커리 먹는법

4세부터 7세까지 유아들을 위한 독일식 창의교육기관

베베궁 오산원 

http://osanbewe.modoo.at ☎ 031-374-8868

치커리효능 및 치커리 먹는법

치커리는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풀로 푸른색 꽃이 피는 다년생식물이다. 치커리는 상추를 가꿀 수 있는 조건이면 어디서나 재배가 가능한데 스위스에서는 해발 2000m까지 재배되고 있다.



치커리는 기원전 300년경부터 재배되었다. 잎과 뿌리가 채소와 샐러드로 이용된 기록이 있다. 16세기 문헌에는 치커리가 간장개선과 시력회복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기도 했다.



치커리효능 : 유해한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킨다.

치커리를 섭취하면 장 내에서 콜레스테롤 흡수가 50% 감소하는 결과를 보여준다. 이는 치커리 추출물이 콜레스테롤 재흡수를 방해하고 변으로 배설하게 함으로써 간장이나 혈액 내 총 콜레스테롤 함량을 낮추는 요인이 됨을 나타낸다. 치커리효능의 가장 대표적인 것은 유익한 콜레스트롤은 증가시키고 혈중 유해한 콜레스트롤은 감소시키는 것이다.



치커리효능 : 당뇨의 예방이나 치료에 효과적이다.

치커리를 섭취하면 포도당 흡수를 감소시켜 당뇨의 예방이나 치료에 효능이 있다. 특히 치커리즙은 건조 치커리나 볶음 치커리보다 혈당 감소효과가 훨씬 높다.



치커리효능 : 장내 유산균이 증가하여 면역력이 높아진다.

치커리 섭취량이 늘게되면 장내 세균 중 유익한 세균으로 알려진 비피더스균과 락토바실러스균의 수가 증가한다. 치커리를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사람의 대장 내 메탄가스 생성량이 없어지고 젖산과 같은 유기산의 생성량이 두 배정도 증가한다.



치커리효능 : 소화를 촉진시킨다.

치커리 잎은 주로 샐러드에 사용되며 쌉쌀한 맛이 난다. 쓴맛을 내는 인비틴은 소화를 촉진시키고 혈액순환을 좋게 한다. 


치커리효능 : 간과 쓸개에 좋다.

치커리는 단백질, 탄수화물, 비타민C가 많고 담즙 분비를 증가시켜 담석증과 간장질환의 치료제로 쓰인다.



치커리 먹는 법

쓴맛이 있어 상추, 물냉이, 단맛나는 피망과 함께 쌈, 샐러드, 무침 등에 이용된다. 치커리는 특유의 쓴맛이 있다. 삶아 먹기도 하고 스프에 넣거나 볶음요리, 올리브, 버터, 마늘을 넣은 고기 요리에도 넣어 먹는다. 주로 샐러드에 이용하며 약간 익혀 먹어도 맛이 좋다. 맑은 청색의 꽃은 규칙적으로 피고 다섯 시간 후에 지기 때문에 꽃시계로도 가끔 썼다. 치커리의 꽃송이는 식초에 절여 피클 요리에 쓰인다. 치커리 뿌리는 잘게 썰어 말린 후 달여 마시면 강장, 소화 작용에 도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