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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피카소 미술학원

투부네 국수촌 - 동탄 칼국수 맛집 본문

맛집 솔직한 후기

투부네 국수촌 - 동탄 칼국수 맛집

오산 피카소 미술학원 picasokids 2016.12.27 22:16

4세부터 7세까지 유아들을 위한 독일식 창의교육기관

베베궁 오산원 

http://osanbewe.modoo.at ☎ 031-374-8868


오늘까지 4번째 오게 된 동탄 투부네 국수촌. 사실 맛집이라 하더라도 거리상 가깝지 않다면 자주 가긴 힘들다. 투부네 국수촌을 가려면 지하주차장에 주차할 때까지 약 20분 소요. 오늘처럼 차가 막힐 때면 10분 더 추가해서 30분 소요된다. 30분을 넘어가면 그냥 집에서 라면이나 끓여 먹을걸...하는 후회가 막 되는 시점이다. 다행히도 30분을 넘기지 않았다. 



지금부터 동탄에서 맛있는 국수전문점 투부네 국수촌 이용후기를 말해보려 한다.



동탄 투부네 국수촌을 입구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빨간색 입체로 튀어나온 take out이란 글자가 눈에 띈다. 



실내가 넓지 않아서 테이크아웃(포장)을 강조하는 것 같았다. 갈 때마다 손님이 늘 자리에 차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저 곳은 주방이자 계산대.



계산대 위에는 흥부네 메뉴와 놀부네 메뉴를 소개해 놓았다. 흥부네와 놀부네를 합쳐 투부네라 부른다는 브랜드 스토리가 재밌다.



투부네 국수촌 입구에는 만두공장과 찹쌀떡 만드는 곳이 있다. 하나에 1,500원하는 수제 찹쌀떡도 맛있다. 난 떡을 싫어하는데도 이 집의 찹쌀떡 하나정도는 맛있게 먹어준다.



보통은 화장실에서 손을 씻도록 하는데 투부네 칼국수집은 이렇게 손씻는 곳을 예쁘게 꾸며 놓았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저녁 9시까지 영업을 하며 일요일은 쉰다. 일요일에 쉬는지 모르고 찾아가서 헛걸음 한 사람들이 꽤 있으니 꼭 기억하자.



투부네 국수촌은 이상하게도 네비게이션에서 잘 찾을 수 없다. 그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있다. [아이웰산후조리원]을 검색하면 찾을 수 있다. 아시아프라자 상가를 확인하고 지하 주차장으로 들어가면 된다. 지하 주차장은 지하3층까지 있어 꽤 넉넉한 편. 그러나 요일이나 시간에 따라 주차를 못할 수도 있으니 참고하자.



투부네 국수촌은 1층에 있다. 네비게이션으로 찾아온 [아이웰 산후조리원]의 상호가 [아이소리 산후조리원]으로 변경되었다하니 이것도 참고하자. 



투부네 국수촌은 24시간 숙성시킨 살아 있는 생면으로 매장에서 직접 끓인 육수만을 사용한다고 한다. 



생면에는 건강에 좋은 스피루리나가 함유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스피루리나는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그 효능을 자세히 알 수 있다. 한마디로 몸에 좋다.



투부네 국수촌의 대표메뉴는 칼만두국 (7,500원)이 아닐까 한다. 나와 아내는 그것을 주문했다. 막내는 흥부잔치국수 (4,500원)를 주문했다.



우리집 장녀는 국물이 있는 음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만두를 주문했다.



밑반찬은 아주 심플하다. 먹기 좋게 썰어 놓은 김치와 단무지가 전부다. 밑반찬이 모자라면 셀프로 가져다 먹어야 하는데 의외로 자주 가져다 먹게 된다. 그러니 한 번에 많이 가져다 놓는 편이 좋다.



우리 식구는 4명인데 만두는 5조각이 나왔다. ㅠㅠ



두부와 부추가 듬뿍 들어 있고 만두피가 부드러워 맛이 참 좋았다.



보기에는 꽤 썰렁한 느낌의 잔치국수다.



그러나 맛을 보면 꽤 괜찮다. 육수맛이 좋다. 막내도 금새 다 먹어버렸다.



투부네 국수촌의 대표 메뉴인 칼만두국이다. 가운데 얹어 놓은 다진 청양고추가 만두국의 맛을 내는데 꽤 큰 역할을 한다. 



칼만두국을 가져다 주는대로 놓고 국물만 떠 먹었을 때는 약간 심심할정도로 담백한 맛이다.



만두속을 숫가락으로 으깨고 국물과 뒤섞는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다진 청양고추도 국물안으로 자취를 감추게 된다.



그렇게 짬뽕처럼 뒤섞은 후



칼만두국 맛을 보게 되면 면의 쫄깃함과 만두속에서 베어 나온 감칠맛과 청양고추의 맵싹한 맛이 어울어져 배가 부른데도 국물 한방울 남기지 않고 먹게 된다.



이렇게 말이다. 다 먹고 나니 배가 터지는 줄 알았다. 매번 올 때마다 느끼는 이 포만감. 정말 배가 부르다.



주차권에 도장을 꼭 받아가자. 주차장 출구에서 경비 아저씨가 꼭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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